21일 크레디리요네증권은 대만 아수스테크 투자의견을 시장하회에서 시장상회로 올려잡았다. 자체 브랜드의 마더보드 및 노트북 PC 매출 개선에 따라 수익성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3년내 달성을 목표하고 있는 브랜드 사업 및 OEM 사업 분리 계획이 주가 재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분석. 노트북과 브로드밴드 그리고 반제품PC의 경우 내년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또 중국 신규 생산단지로 내년 2분기부터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가는 114.1대만달러를 제시.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