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적정가 8100원으로 상향-현대 입력2006.04.03 08:16 수정2006.04.03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은 21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내년 비즈니스석의 공시 운임 인상과 여객과 화물 유류 할증료 확대 등을 감안해 내년과 200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8.4%와 9.5% 올린 2114억원과 2564억원으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가는 6900원에서 81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도 할 수 있는 거 아냐?…'딥시크 등장'에 주가 급등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챗GPT와 유사한 성능의 AI 추론 모델을 만들어내면서 국내 증시에서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네이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31일 오전 9시30분... 2 인적분할 철회한 빙그레, 9%대 '하락' 인적분할을 철회한 빙그레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31일 오전 9시28분 현재 빙그레는 전 거래일 대비 7600원(9.67%) 내린 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7만1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빙그레는 지... 3 연휴 덮친 '딥시크 쇼크'…한은 "국내 파급 예의주시" 31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연휴 기간 중 미국 증시 변동성이 정보기술(IT) 부문을 중심으로 상당폭 확대돼 국내 파급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부총재는 이날 시장 상황 점검 회의에서 "이번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