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방글라데시 통신망 현대화 작업을 완료한 가운데 20일 치타공에서 열린 개통식에 참석한 베굼 칼레다 지아 방글라데시 총리(맨 왼쪽)가 개통 전화를 통해 방글라데시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베굼 칼레다 지아 방글라데시 총리,모하메드 아미눌 호크 통신 장관,박성웅 주방글라데시 한국대사, 모하메드 말렉 아칸 BTTB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