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 5일동안 날마다 가는 영어학원이 인기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5동 어린이 전문 김지수어학원(www.kimjisu.co.kr) 김지수이사장(사진)은 날마다 영어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학습효과가 높다고 강조한다. 김이사장은"유아들은 특별히 배우지 않고도 우리말을 익힌다. 24시간 우리말 환경에 노출됐기 때문이다. 영어회화를 잘 하려면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라고 말한다.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우선 들려야 한다. 듣기가 잘돼야 말문도 열리는 법이다. 기존의 영어학원의 쓰기와 읽기에 중점을 두었다면 매일 가는 김지수어학원은 그래서 듣기를 강조한다. 이 학원은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과 학습관리 시스템을 갖췄고 열린환경에서 아이들이 원어민과함께하는 자유로운 영어구사 능력 배양하는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어만으로 진행하는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외국인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돌아가면서 수업하는 제도를 채택했다. 한강사만 강의를 하면 학생들과의 소통과 이해에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안하기위해서이다. 무엇보다 김지수어학원의 남다른 차별성은 개방된 환경에서 원어민에 의한 원음듣기교육, 1?1 체계적인 맞춤학습, 수준별 소수정예교육이 장점이다. 주말, 월말 평가를 실시해 새롭게 반을 편성 동기부여와 수준에 맞는 교육이 가능토록하는 것도 이채롭다. 한 교실에 소수인원 편성으로 아이들에게 충분히 말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있다. 고려대대학원 석사졸업 영국 옥스퍼드대 캘로그컬리지 리더십, 가톨릭대 경영학박사 과정을 이수한 김지수 이사장은 "교사가 어린이의 능력에 맞춰 1대1지도와 매일 1시간에서 100분 동안 수업을 한다. 듣기 뿐 아니라 원어민의 지시에 맞춰 지문이나 단어를 큰소리로 따라하는 귀로 소리잡기와 입으로 소리잡기의 교육방식을 채택했다. "고 말했다. 또한 2006년도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전국적인 사각지대 없이 입시관리체계를 공급해 내실과 외형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수어학원 (02) 2613-0509, 268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