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폴리우레탄 컨베이어보드 전문 기업인 대진산업(대표 노홍일·www.daejinpu.com)의 폴리우레탄 컨베이어보드는 기존 목공용 컨베이어보드와 사출 컨베이어보드에 비해 정확성, 수명, 공정의 신속성,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 고객과 '윈-윈'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진산업은 지속적인 투자와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1995년 컨베이어보드 자동주입기를 증설 및 지난 98년에는 휠 자동생산라인을 통해 제품의 대량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 결과 한일이화, 현대 모비스, 대우 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회사에 시트와 엔진, 미션 등의 컨베이어보드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사업영역을 전자라인 컨베이어보드까지 확장해 현재 샤프전자와 미쯔비시,삼성전자,LG전자 등에 TV와 PDP 컨베이어보드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신기술 사업으로 벤처기업인증과 함께 대진산업 연구개발 전담부서가 설립 되었다. 노홍일 대표는 "사람을 자산으로 믿고 한솥밥 경영으로 직원 복지에 힘을 쏟은 결과 고품질의 제품과 정확한 납기가 가능했다"며 회사의 성장 원동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