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시스템 감리법인 (주)골든터치(대표 곽용구?사진 www.ssgt.co.kr)가 새로운 발상과 기술력으로 컨설팅분야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위험관리 컨설팅(ITRM)' 분야를 개척하고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3년 회사설립 이후, 민원서비스 고도화사업 감리, 특허넷 운영감리 등 100여건의 정보시스템 감리 및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골든터치는 기존의 SI사업에 대한 정보시스템 감리라는 모델에 근간을 두면서 SI와 SM(Service Management)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위험관리 방법론을 정립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위험관리 컨설팅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가파른 성장 곡선을 타고 있다. IT에 대한 의존도 심화와 IT운영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효율적 운영이 절실한 현실에서 골든터치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특히 금융권을 대상으로 'SLA(Service Level Agreement)감리'라는 모델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20여개 레퍼런스 사이트와 매출 40%이상을 예견하고 있다. 향후 사이버 프라이버시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인터넷 주민등록번호 대체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골든터치는 사회적 위험관리 분야로의 진출도 목표하고 있다. 곽용구 대표는 "올해 말 관련 전문 업체를 인수?합병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필두로 국내 제일의 ITRM컨설팅 전문 업체로 성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