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제조업체 "자금지원 가장 급해" .. 기협중앙회 1300개사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제조업체들이 가장 원하는 지원정책은 자금지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협중앙회가 중소제조업 13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발표한 '2006년 중소기업 경영·정책과제'에 따르면 조사업체의 37.5%가 정부가 2006년도에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지원정책으로 '자금지원'을 꼽았다. 이어 19.4%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14.2%가 '기술개발지원',12.9%가 '판로지원'을 원했다. 조사업체 가운데 66.8%는 중소기업지원제도를 하나 이상 활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금융지원제도(60.3%)의 활용도가 가장 높았으며 인력지원(49.3%) 기술지원(16.7%)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인력지원이 4.26점(7점 만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고 금융지원(4.08점) 경영지원(4.03점) 등의 순이었다. 한편 조사업체 중 86.5%가 '내년에 지원제도를 활용할 것'이라고 답해 내년에도 중기 지원제도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벤틀리, 신임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로 데이브 헤이터 선임

      벤틀리모터스는 데이브 헤이터(Dave Hayter)를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브 헤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는 벤틀리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브랜드 전문가로서, 벤틀리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 내 주요 시장 전반의 모든 브랜드, 세일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총괄한다.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과거 싱가포르와 한국에 벤틀리 지사를 설립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럭셔리 고객층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쌓아 왔다. 또한 중동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 걸쳐 리더십 직책을 이끌며 신규 시장 개척, 파트너사 발굴 및 다양한 벤틀리 시설 설립을 지원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애프터세일즈 우수성 수립을 위해 헌신해 왔다. 아태지역의 총괄 디렉터로서 그는 기존의 럭셔리 허브와 신흥 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영을 이끌며, 벤틀리의 리테일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데이브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영국 크루(Crewe)에서 벤틀리와 함께 오랜 기간 성장해 온 입장에서,벤틀리 브랜드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돌아와 비즈니스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며 “역동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회를 바탕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과 기술,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진화하고 있는 벤틀리의 스토리를 모든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2

      TYM, 2026 북미 고객 대응 평가서 글로벌 종합 2위 선정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이 북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에 이어 디지털 서비스 대응력에서도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TYM은 미국 시장조사 기관 파이드 파이퍼(Pied Piper) 조사 결과 종합 점수 32점을 기록했다. 북미 진출 국내 농기계 브랜드 중 1위이자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연구는 총 772개의 트랙터 딜러를 대상으로 웹사이트 문의에 대한 24시간 이내의 응대 속도와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미 트랙터 산업 전반의 응대 수준이 하락하고 무응답률이 47%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TYM은 안정적인 리드 관리 역량을 선보였다. TYM은 24시간 내 이메일, 전화, 문자 등을 통한 응대율이 60% 이상으로 업계 평균(53%)을 크게 상회했했다.고객 질문에 직접 답변을 제공한 비율도 50%를 넘어섰다. TYM은 지속적인 고객 응대 개선을 통해 2023년 중위권에서 시작해 평가 순위가 꾸준히 상승해 2026년에 종합 2위를 차지했다.TYM은 앞서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주관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Dealer’s Choice Award)’에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트랙터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정상에 오르며 북미 전역의 딜러로부터 탄탄한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또한, TYM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블룸스버그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캠퍼스(Northeast Campus)’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Cedartown Campus)’를 연이어 구축했다. 북미 딜러들의 기술력과 현장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이 이번 평가의 밑거름이 되었다.TYM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추가 제고 과제로 파악된 ‘다중 채널 응답(Multi-chann

    3. 3

      "일본 콘텐츠 번역 작가 양성한다"…애니 흥행에 아카데미 연 '이 회사'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애니맥스가 ‘일본 콘텐츠 번역 아카데미 2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콘텐츠 번역’은 외국어 실력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과 풍부한 어휘력, 문화적 맥락을 알아야 한다. 일본 콘텐츠 수요에 비해 전문번역 인력 풀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번역아카데미는 일본콘텐츠 번역의 최고 전문가인 ‘이선희 작가’의 일대일 코칭 기회를 제공한다.‘프로 번역작가 데뷔’ 기회를 제공해 예비 전문 번역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카데미 지원은 일정 수준 이상의 일본어 능력(JPT 850 이상, 또는 N1급 이상)을 갖춰야 한다.애니맥스의 번역 아카데미는 번역 기본기를 다지는 입문과정(13주)과 실무투입을 위한 실전 심화과정(12주)로 구성된다. 내부 심사를 통과한 우수 수강생들은 실무 투입을 위한 4주간의 집중과정을 추가 이수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실제로 번역 아카데미 1기 최종 집중반 과정까지 수료한 4명은 애니플러스 방영작 'Working!!'의 공동 번역에 참여하며 프로 번역가로 데뷔했다. 이후 이들은 '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 '마술사 쿠논은 보인다', '안드로이드는 경험인 수에 포함되나요?' 등의 번역을 맡았다. 이들 작품은 현재 애니메이션 전문 OTT인 라프텔에서 방영 중이다. 이선희 작가는 “후배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서 선배 번역작가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1기 못지않은 좋은 인재들이 2기에 많이 지원해주시면 좋겠다”로 말했다. 애니맥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으로써, 번역 아카데미가 최고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