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평택시 비전동과 가재동에 건설 중인 '루미아트' 단지 2곳의 잔여분을 평당 500만원대 초반에 분양 중이다. 이들 단지는 지난해 분양된 것이어서 최근 분양한 신규 단지의 분양가보다 30% 이상 저렴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평당 분양가는 490만~530만원이다. 계약금도 5%로 낮추고 분양가의 50%는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031)656-7173,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