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22일자 45판부터 A13면에 실린 "30년 현장경험 바탕,노사안정 이뤄낼 것" 기사에 조남홍 기아자동차 사장 얼굴 사진이 동명이인인 조남홍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사진으로 바뀌어 잘못 게재됐습니다.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 더욱 정확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