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대비 저평가 지적에 유성기업 주가가 발끈(?)하고 나섰다. 22일 동부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내연기관 부품 업체인 유성기업에 대해 신규 성 장동력과 우량한 재무구조가 긍정적이며 업종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연초대비 높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장초반 5030원까지 상승한 후 오전 9시47분 현재 유성기업 주가는 전일대비 4.59% 오른 4900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