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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호치민지점 최우수 외국계금융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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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호치민지점은 베트남 중앙은행(State Bank of Vietnam)이 수여하는 '2005 최우수 외국계금융기관상(Excellent Achievement of Banking Activities in the year of 2005)'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실적이 탁월하다고 인정되는 외국계 은행 중, 베트남 중앙은행의 ‘수상결정위원회’에서 영업실적, 법인세 납부실적, 사회공헌도 등에 대하여 6개월 이상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결정하게 되며, 금년 신한은행 호치민지점은 위원들 만장일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베트남 중앙은행은 전했습니다. 1995년 설립된 신한은행 호치민지점은 최근 3년간 영업규모가 3배 이상 증가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부실채권이 전혀 없는 건실한 자산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으며, 베트남 투자기업에 대한 각종 금융지원을 통해 베트남 경제발전과 고용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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