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사장 김형철·앞줄 왼쪽 세번째)는 23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다매체시대 기업PR전략’ 컨퍼런스와 ‘한국기업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한경비즈니스와 코콤포터노벨리가 공동제정하고 삼성증권 SK그룹 GS그룹 한국옵티그마 한화그룹 후원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삼성중공업이 대상을 받는 등 모두 10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