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목조주택학교, 이달말까지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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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목조주택건축학교가 제3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목조주택건축학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목조주택 건축기술을 교육시키는 실습 위주의 기술학교다.
지난 1997년 설립됐으며 현재 600여명의 한국인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육 기간은 총 6주며 이 기간 동안 음주 및 흡연이 금지된다.
출국은 내년 1월15일이며 현지에서 교육을 마친 후 2월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현지 교육비(250만원)와 숙식비(110만원)를 합해 360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말까지다.
(02)588-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