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정라조경㈜‥新녹화공법으로 생태 복원하는 '미다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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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땅에 자연을 심어 생태환경복원 및 인간 친화적 조경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
조경식재 및 시설물, 친환경 법면녹화공법을 보급하고 시공하는 정라조경(주)(대표 김재용?사진 www.jungra.com)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 숨쉬는 조경미학을 '용인 문화 복지행정타운'에 쏟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발주단계부터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용인 문화 복지행정타운'은 건립 이후 이상적으로 가꿔진 조경 공간이란 평가를 받으며 용인의 명소로 부상했다.
정라조경(주)는 '용인 문화 복지행정타운' 건설의 주축이 된 현대건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식재와 시설물, 수경설비를 도맡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전국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거대 규모의 행정타운을 수려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대건설의 기술력 뒤에는 성실함과 근성으로 외관 정비에 일익을 담당한 정라조경(주)의 헌신이 가려져 있다.
기존의 행정 기능만이 아닌 문화?복지 기능의 집적과 함께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다양한 테마로 마련하기 위해 녹화공법과 기존 자연자원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한 것은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자연과 도시의 만남'이란 테마를 부각시키는 각종 조경 시설물과 우량종의 식재는 시민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요인이다.
정라조경(주)는 대형 건물 및 아파트 조경을 성공으로 이끌며 '생활미학'을 이뤄내고 있다.
사생활 보호 및 산소공급, 분진, 매연 방지 등의 부가적인 효과를 통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웰빙라이프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친환경적 법면녹화공법인 '아그론소일(생태복원형 녹화공법)'로 녹화자재의 100% 국산화를 이끈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 회사는 도로 및 택지개발로 황폐해진 국토를 자체 기술과 기자재로 환골탈태(換骨奪胎)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용 대표는 "상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홍대의 '걷고 싶은 거리'처럼 향후 자연과 인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경을 선보이겠다.
"며 "조경식재공사와 비탈면 녹화공사, 환경생태 복원공사, 조경시설물 공사를 통해 동종업계의 '마켓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