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즈니스 기반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온 웹호스팅 전문 기업 (주)블루웹(대표 장봉근 ?사진 www.blueweb.co.kr)이 세계 수준의 호스팅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최고수준의 회선보유량을 기반으로 리눅스부터 스티리밍 까지 전방위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블루웹은 서비스 안정성에 있어 이미 업계에 정평이 나 있을 정도다.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고객 지원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해 쉼 없는 시스템 안정성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3중 백업을 통한 데이터 안정성 보장, 스팸 게이트웨이 및 방화벽 개발로 이어지는 안전망 시스템은 국내 최고 수준을 자부한다. (주)블루웹은 홈페이지 자동 구축 및 인터넷 비즈니스 지원 솔루션 '이비즈로'를 개발해 토털 인터넷 비즈니스를 아우르고 있다. 30여개 업종별 최적화된 메뉴와 디자인, 프로그램, 콘텐츠 구성 등을 '원 클릭'방식으로 제공하며 도메인 역시 무료로 제공해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쇼핑몰 자동 구축 서비스인 '렛츠몰'을 오픈해 상품 개발 및 재고관리, 매출, 고객관리 부문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도록 도와 실제 쇼핑몰 운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메인 연장 기간을 놓쳐 도메인을 잃어버리는 낭패를 원천적으로 막는 고객 도메인 관리시스템은 웹메일, 파킹, 포워딩서비스 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장봉근 대표는 "매출의 20%를기술력 향상과 신규 솔루션 개발에 투자해 결코 모방할수 없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인터넷 기반 사업의 운영노하우와 탁월한 기술력,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온라인 사업 영역을 확대 강화하는 한편 기업 볼륨을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