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의 건강특산품 대명한차(茶)가 충북점(www.yestea.co.kr 043-838-1311), 서울점(02-2632-4830) 분당점(www.teaplus.co.kr 031-706-8328)의 영업소를 필두로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대명한차(茶)는 18가지의 각종 한약원재료를 이용해 만든 20년 전통의 고유 민속차(쌍화차)이자 현대인의 기호에 알맞게 제조된 건강식품이다. 양질의 원료를 고루 배합하고, 정성으로 달여 낸 장인의 손길은 그 은은한 맛에 그대로 투영돼 있다. 대명한차는 한국 식품공업협회 식품연구소에서 엄격한 품질검사를 받아온 믿을 수 있는 건강차라는 것이 제조사인 평화식품 측의 설명이다. 대명한차 관계자는 "쌍화차의 그윽한 향과 맛으로 피로를 풀고 여유를 찾는 것은 진정한 건강 찾기의 한 방편"이라며 "인스턴트 음료 대신 내년 설에는 대명한차를 선물해 지인들의 건강을 챙기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