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스콜커뮤니케이션..토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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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콜커뮤니케이션(대표 박찬규?사진)은 '건설광고는 크리에이티브의 반경이 좁다'는 편견을 깬 건설광고 전문 에이전시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솔한 삶을 광고에 투영해 마치 한 방울의 물처럼 긴 파장의 감동을 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광고의 폭을 확장시켰기 때문이다.
(주)스콜커뮤니케이션의 포트폴리오는 건설현장의 경험이 감각적으로 녹아들어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 청구건설, SK건설, LG건설, 한라건설, 이수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진흥기업, 새롬성원, 아남건설, 고려산업개발, 우정건설 등 국내 유수의 건설기업 광고가 바로 이 회사의 손을 거쳐 빚어졌다.
박찬규 대표는 "스콜의 힘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그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사람"이라며 구성원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의 설명처럼 (주)스콜커뮤니케이션은 강력한 맨 파워와 팀워크를 과시한다.
건설현장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 서로의 업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맨 파워와 창립 이후 '이직률 0%'라는 돈독한 팀워크는 이 회사의 성장 원동력이기도 하다.
(주)스콜커뮤니케이션은 전략적인 기획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건설관련 광고 프로모션을 One-Stop으로 실행하는 토털 컨설팅 에이전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 및 입지?시장?수요자?사업성 분석, 상품기획, 분양대행 및 사후관리 등 부동산 개발 관련 전 과정에 대한 최적의 컨설팅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물론 정확한 분양 마케팅 전략에 의한 광고, 인쇄물?브랜드 제작과 언론 PR은 이 회사의 빠질 수 없는 핵심 업무이다.
(주)스콜커뮤니케이션은 토털 컨설팅 에이전시답게 내부고객인 직원과 외부고객인 클라이언트가 다각도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통로를 구축하고 있다.
질 높은 직원교육과 지식공유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니즈(Needs)를 정확히 읽어내기 때문에, 한번 이 회사를 찾은 광고주는 또 다시 문을 두드린다.
박찬규 대표는 "광고주의 수익을 최대한 높이는 'win-win' 마인드로 가장 노력하는 광고회사가 되겠다."는 경영철학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