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콘텐츠 제공업체인 다날(대표 박성찬)이 안주환 프로와 1년간 후원계약을 맺었다. 다날은 사내 골프레슨을 실시하고 1년에 두차례씩 직원골프대회를 열 정도로 골프를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