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남해문학기행 입력2006.04.03 08:25 수정2006.04.03 0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문화여행단(www.ktmtour.co.kr)은 오는 31일 1박2일 일정으로 '신년 해돋이 남해문학기행'을 떠난다. 고두현 시인과 함께 시집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의 창작무대인 남해 물미해안에서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을 보고 금산 보리암 등을 둘러본다. 와인이 있는 시낭송의 밤도 갖는다. 한경닷컴(www.hankyung.com) 후원. (02)720-190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 "예술은 비교하다보면 본질 잊어" "음악가들은 커리어와 예술을 동일시하는 걸 주의해야합니다. 예술은 인간을 넘어선 영적인 것, 신성한 것을 추구하는 행위이기에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해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피레스(80)가 한국... 2 태권도가 일본 것?…호주 아디다스 매장 '황당 표기' 호주의 한 아디다스 매장에서 태권도 종주국을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소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수정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최근 서 교수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이 제보해 줘서 알게 됐다"며 호주의 한 아디다스 매장... 3 인터파크트리플, 日 퀀텀리프와 협력 강화…일본 진출 가속화 인터파크트리플이 일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 관광객이 올해 1000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한국 OTA의 가장 큰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시장으로 꼽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