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문화여행단(www.ktmtour.co.kr)은 오는 31일 1박2일 일정으로 '신년 해돋이 남해문학기행'을 떠난다. 고두현 시인과 함께 시집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의 창작무대인 남해 물미해안에서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을 보고 금산 보리암 등을 둘러본다. 와인이 있는 시낭송의 밤도 갖는다. 한경닷컴(www.hankyung.com) 후원. (02)720-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