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Rich & Risk..국내 유수 금융권과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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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으려면 돈은 어느 정도나 있어야 할까? 그런 자금을 준비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
요즘은 20대 직장인들도 노후 걱정을 많이 한다.
은퇴 후의 삶을 미리 설계해야 한다는 생각이 퍼져 있다.
효율적인 재테크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고객들과 재테크 상품을 판매하고 싶어 하는 금융기관들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주)Rich&Risk(대표 손정주 www.richrisk.co.kr)다.
국내 유수의 11개 금융사들과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 회사는 고객 개인의 사정에 알맞은 '맞춤' 재무자문을 하고 고객이 실질적인 금융 재테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은행과 보험회사 등 금융권의 경우 자사의 상품 홍보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개인은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주)Rich&Risk는 이점을 착안해 국내외 유명금융사들(은행, 증권, 보험회사)의 수많은 상품을 비교 검토한 후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상품을 컨설팅해 주고 있다.
'국민 재테크'라 불릴 만큼 인기가 좋은 적립식펀드를 필두로 변액유니버셜보험(VUL), 장기주택마련저축 등 다양한 간접상품이 주로 소개된다.
이 회사의 최대 강점은 금융전문 'Wealth Manager'다.
국내의 거의 모든 금융상품을 통달하고 있는 Wealth Manager는 고객과의 세밀한 상담을 토대로 재정목표를 달성토록 보좌하고 있다.
명확한 목표와 계획을 세운 후 현재시점부터 발생될 이벤트(결혼, 주택마련, 노후자금)까지 대비한 포트폴리오와 분산투자는 고객이 재정적 실패를 최소화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HSBC, 신한지주회사,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 교보생명, AIG, 메리츠화재-구 동양화재, 등 총 11개의 유수 금융기관과 돈독한 제휴를 맺고 있다는 점이 (주)Rich&Risk의 신뢰도를 입증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