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6일 성동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에게 팥죽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은행 예비 전담텔러 50여명을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