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는 26일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을 예방하고 한불수교 120주년이 되는 2006년 프랑스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본사의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