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27일 미얀마 A-1광구 내 쉐(Shwe)가스전의 매장량이 2.88조~3.56조 입방피트임을 공식 인증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제 3의 기관으로부터 매장량에 대한 객관적인 인증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1년간 A-1광구 및 A-3광구에 평가정 및 탐사정 6~7개를 시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