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9년 설립 이래 26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기의 꿈이 엄마의 꿈'을 기업의 기치로 삼고 성장하고 있는 (주)베비라(대표 이관혁?사진 www.babyra.com)는 기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 공익 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선진국형 기업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일 관리이사 겸 생산본부장인 이관혁씨를 신임대표이사로 선출, 제2의 성장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95년 베비라에 입사하여 기획조정,재무회계,국내영업,생산부서 등을 두루 거친 베비라 경영통으로 불리는 신임 이 대표는 새로운 도약기의 중흥을 이루어갈 것이 예상된다. 이관혁 신임대표는 "전임 사장님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모든 임직원 및 대리점, 협력업체 사장님들과 한 마음으로 베비라를 누구나 인정하는 내실 있는 기업,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취임인사를 밝혔다. (주)베비라는 대표적 브랜드인 '베비라'를 주축으로 꼼바이꼼,미니비, 입생로랑베베, 입생로랑앙팡, 소니아리켈, 까뜨미니, 디즈니베이비 등 유아동 내셔날 브랜드, 라이센스 브랜드, 케릭터 브랜드, 직수입 브랜드 등 모든 방식의 브랜드 런칭 경험을 축척했고, 백화점 및 마트 유통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의 관리 및 전산 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다. 새로운 도약기를 맞는 (주)베비라는 국내 유아동 시장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