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법무법인한별 ‥ 최상의 맨 파워로 무장한 기업법률 파트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무법인 정현, CHL의 전통을 이어온 법무법인한별(대표 변정일, 김원중 www.hanbl.co.kr)이 뛰어난 맨 파워와 차별화된 원 스톱 서비스로 기업의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국내 로펌 중에서는 최초로 기업 컨설팅회사를 설립하기도 한 법무법인한별은 기업의 법률문제를 전방위에서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정거래와 조세, 특허, 회사법 관련 법률문제는 물론 등기관련 업무까지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기업의 탄생에서 성장, 소멸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 따른 법률문제를 조력하는 전문 변호사 팀은 각종 기업간 송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고객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법무법인한별의 최고 강점은 무엇보다 강력한 맨 파워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국회의원과 판사, 헌법재판소사무처장을 두루 지낸 변정일 변호사와 조세사건전문 특별검사보 출신 김원중 변호사 2인의 공동 대표를 위시해 전직 판사와 검사를 역임한 변호사들이 송무 및 자문 업무를 지휘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 법률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호정 변호사가 이끄는 중국 팀과 미국 로스엔젤레스 해외사무소를 운영하는 문성근 변호사 팀은 동포 및 기업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해외에서도 무한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생명보험, 국민은행,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통신, 자산관리공사 등 대기업을 비롯해 공기업은 물론 수많은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변정일 대표 변호사는 "내년 목표는 적은 법률비용으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의뢰인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법무법인이 되는 것"이라며 "작은 덩치 큰 효율을 자랑하는 강한 법무법인이 되기 위해 법률시장 개방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연구?개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는 법무법인 한별의 미래는 오늘보다 '맑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