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코리아(대표 조제프 흘라박?사진 www.heineken.com)는 전세계적으로 170여개국에서 팔리고 있으며 수준 높은 품질로 이미 세계적 소비자들에게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점차 브랜드파워의 일인자로 자리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맛의 가치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최고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 1873년부터 3대째 그 열정을 이어오고 있다. 19세기 이후부터 140년이 지난 현재까지 변치 않는 일관된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하이네켄은 물, 맥아, 호프 등 최고의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이에 대한 상으로 1889년 파리에서 Grand Prix를 받기도 했다. 특히 루이스 파스퇴르의 제자인 H. Elion박사에 의해 발견된?A-yeast?가 하이네켄의 특별하고 독특한 맛의 비밀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인터내셜리즘'에 브랜드가치를 선보이고 있는 하이네켄은 100여년전에 맥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었듯이 전 세계에 맥주를 전파한다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현재 170여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맛을 볼 수 있는 하이네켄은 국제적 맥주로 이미 그 맛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공식적으로 하이네켄은 오직 6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터내셔널 브랜드를 강조하는 하이네켄은 혁신에 있어서도 선진국 경영 기법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근 선보이고 있는 5L Draught keg(5리터 생맥주 케그)는 하이네켄에서 새롭게 선보인 드레프트 시스템으로 3주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신 공법으로 개발되어 집에서도 신선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제프 흘라박대표는 "어느 한 나라만의 맥주가 아니라 그들의 지위에 만족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의 맥주이다"며 "한국에서도 이러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맥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