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피스천국 잉크충전 방문 서비스에서 사무용품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잉크충전 프랜차이즈 업계에 이상기온이 감돌고 있다. 바로 (주)오피스천국(대표 한준섭 www.1009.com)이 프랜차이즈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지난 9월 잉크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 오피스천국은 '잉크천국'(www.ink1009.com)을 구축, 고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잉크천국이 짧은 시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사무실에 잉크충전, 문구, 전산소모품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오피스천국은 잉크충전사업이 여성창업 및 기존사업과 함께하는 복합 수익아이템으로도 유리하다고 전하며, 자본이 적게 들고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하면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본사의 가맹점 관리도 철저해 잉크충전 관련 기술교육은 물론 창업에 필요한 각종 교육과 컨설팅도 실시한다. 가맹점 관리에서 사후 관리까지 철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감도 어느 업체보다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준섭 대표는 "정보기술의 발전은 OA서비스의 혁신적인 품질개선을 요구하지만 기업은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대고객 서비스에 투자해야 한다"며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책임경영과 윤리경영이 자리잡아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나타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잉크천국은 향후 국내 잉크충전 및 문구유통시장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도약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