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쉐 출신의 대표가 운영하는 곳. 제빵업계의 신화. 국내 최초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이 모두가 (주)마듀(대표 이효희?사진 www.madiu.com)를 지칭하는 말이다. (주)마듀는 10년 전 이름 없는 작은 제과점으로 출발하여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케익하우스'를 만들고 2년 만에 전국 40여개의 대리점을 갖춘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주)마듀가 이처럼 성공시대를 구가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투철한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뛰어난 맛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손으로 직접 만든 케익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정성, 그리고 장인정신의 혼까지 담긴 제품들은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 명실상부한 고급 케익의 대명사로 불려지게 되었다. (주)마듀의 프랜차이즈인 '케익하우스'는 직접 생산 및 공급을 원칙으로 삼고 있어 고급 케익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대기업 베이커리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풍미의 케익과 빵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수익의 절반이상을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이효희 대표의 뚝심과 경영방침 때문. 항상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고 체인점주와 함께 성공하는 영원한 베스트셀러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남겠다는 (주)마듀는 최근 케익전문점 '케익하우스'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영으로 운영하던 베이커리 전문점도 프랜차이즈화를 선언했다. 케익과 베이커리분야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주)마듀의 선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