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 회전카메라 내장폰 출시 입력2006.04.03 08:30 수정2006.04.03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T는 28일 회전 카메라가 내장된 '에버' 브랜드의 새 휴대폰 '모션아이폰'(KTF-T3000)을 내놓았다.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180도 회전하는 점이 특징이다. 셀프 촬영 중 전화가 오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회전해 통화 모드로 전환된다. 또 '에버 리믹스' 기능이 있어 MP3 파일을 자신의 스타일로 리믹스해 재생하는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40만원대 중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폰 수리 맡겼다가…20대 직장인 '충격'받은 사연 [유지희의 ITMI] 2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30일 갤럭시 Z플립5의 액정을 수리하기 위해 경기도 소재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휴대폰 수리를 맡겼다. 휴대폰 화면이 접히는 부분에 차 열쇠가 부딪쳐 금이 간 것. A씨는 "힌지에 찍... 2 [분석+] 바이오 찬바람에 공모도 흥행실패...공모가 대비 주가 28% 빠졌다 올해 상장한 새내기주 중 바이오기업의 주가 낙폭이 유독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2024년 1월 1일~2024년 11월 21일) 상장한 바이오기업의 주가는 21일 종가 기준 공... 3 "개발자들도 평균 5억 넘던데"…빅테크 CEO 연봉 '대반전' 회사 개발자들보다 적은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이 알려지면서 글로벌 빅테크 CEO들의 연봉에 관심이 쏠린다.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 CEO가 있는가 하면 예상밖 '저연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