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은 28일 계열사 (주) 스마젠이 연구비 등을 지원했던 캐나다 UWO대학 강칠용 박사팀이 에이즈백신과 관련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승인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시했다. 큐로컴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스마젠은 UWO대학과 연구비 지원 계약과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 한편 큐로컴은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