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계열사가 연구비 지원했던 UWO대학 연구팀 특허 입력2006.04.03 08:30 수정2006.04.03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큐로컴은 28일 계열사 (주) 스마젠이 연구비 등을 지원했던 캐나다 UWO대학 강칠용 박사팀이 에이즈백신과 관련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승인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시했다. 큐로컴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스마젠은 UWO대학과 연구비 지원 계약과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 한편 큐로컴은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에이치아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 방문…"원전·HRSG 적극 홍보" 비에이치아이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비에이치아이는 다양한 원자력 발전 설비와 회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 2 美대통령 누가 되든 오른다…자산가들 '뭉칫돈' 몰린 투자처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3 "주가 100만원 넘었다" 개미들 깜짝…황제주 등극한 삼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0만원을 넘겨 ‘황제주’에 등극했다. 미국 하원을 통과한 생물보안법 관련 기대감이 이어지면서다. 바이넥스와 에스티팜 등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하는 기업들 주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