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예당은 대만 인스리아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제공 및 사업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온라인 댄스게임(오디션)에 대해 총 매출액 대비 45%를 이익분배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 또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제공에 대한 사업전략이 대만에서 본격화 될 경우 내년부터 로열티 등을 통한 매출과 수익 향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