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제엘렉트릭은 삼성전자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5%에 해당하는 39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LP-CV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