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투스는 타겟커뮤니케이션과 9억3500만원 규모의 애니메이션 '청춘비망록'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5.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