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테크는 29일 일본 마루베니-이토추철강과 16억원 규모의 절단설비(Slitter Line) 단일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28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