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파이컴은 하이닉스와 83억8200만원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 검사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3.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