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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한국 경제 '올 라운드 강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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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증권은 한국 경제에 대해 '올 라운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2일 골드만삭스는 11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12.2%로 10월의 8.2%보다 도약한 것은 물론 전월대비 증가율도 5.0%를 기록하며 이전달 1.1%를 크게 상회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8월이후 수출이 성장의 앞좌석을 차지한 가운데 내수대비 수출출하 배율이 2~4배로 꾸준하다고 진단. 특히 설비투자는 물론 소비와 건설동향 등 모든 부문이 양호한 '올 라운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골드만은 "공장의 중국 이전 등 설비투자를 더디게 했던 구조적 요인이 존재하나 80%를 넘는 가동률은 기업들로 하여금 추가 투자를 하지 않고는 버터내기 힘든 긍정적 수치"라고 설명했다. 소비재화 판매도 10월대비 한 단계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건설부분 지표도 반등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장 컨센서스 4.6%보다 높은 2006년 GDP 성장률 예상치 5.3%에 편안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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