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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2005년 사상 최대 수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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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가 지난 한해 뉴렉스턴, 로디우스, 카이런 등의 수출 호조로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쌍용차는 2일 지난해 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모두 6만7,763대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80%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같은 수출 호조는 주력 시장인 서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주력 모델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쌍용차는 수출 신장으로 경유가 인상 등으로 디젤차 시장이 위축됐던 내수 부문의 부진을 만회하고 전체적으로 지난해 14만1,306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4.2%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또 역대 세번째 판매 기록입니다. 쌍용자동차는 또 수출 호조로 전체 판매중에 수출 비중이 2005년 48%까지 증가해 내수 중심기업에서 탈피해 내수와 수출이 균형을 이루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쌍용차는 12월 한달동안 '특소세 특수' 등으로 내수가 전달보다 32%가 늘어난 9천544대를 판매했으며 수출을 포함하면 36개월만에 최대 실적인 1만5천490대를 기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신차 Q100 등 지속적인 라인업 강화를 통해 지난해 성장률을 뛰어넘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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