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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텔 "전직원 戰士" 선언…영업강화 조직 전면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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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텔레콤이 올해 영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의 전사화'를 선언함과 동시에 조직과 인사를 영업 위주로 전면 개편했다. 하나로텔레콤은 2일 두루넷과의 통합을 계기로 새로 출발하는 의미에서 올해의 슬로건을 '우리는 전사(We're Warriors)'로 정하고 전 사원에게 영업전쟁(War)에 나서자고 독려했다. 또 경쟁사에 뺏긴 고객을 재획득하고(Win back),신규 고객을 확보하며(Acquisition),확보한 고객을 유지해(Retention)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4부문·3본부·12실·8지사·82팀 체제를 모두 허물고 2총괄·8본부·15실·8지사·85팀으로 재편했다. 신설된 2총괄은 사업총괄수석부사장(도미니크 A 고메즈)과 경영지원총괄부사장(제니스 리)이 맡았다. 구조조정으로 공석이 된 일부 임원의 자리에도 영업 전문가를 영입했다. 신설 유통본부장(부사장)에 SAP코리아와 시벨시스템즈코리아 사장을 지낸 최승억씨를 영입했고,마케팅본부장(전무)에는 홍순만 사이베이스코리아 지사장을 다음 달 1일 임명키로 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5대 경영목표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기반 유지 및 확대 △비용 절감 △두루넷 합병 시너지 극대화 △서비스 강화 및 고객만족 극대화 △앞선 생각,신속한 의사결정,빠른 업무진행,성과주의 등의 조직문화 정착을 제시했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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