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유비프리시젼 '장비와 부품의 만남-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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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영증권 심효섭 연구원은 유비프리시젼 탐방자료에서 올 예상 주당순익 기준 주가수익배율 8~9배로 저평가로 판단했다.
LCD검사장비및 검사 장비에 들어가는 소모성 부품(Probe unit) 생산업체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32억원과 영업이익 50억원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심 연구원은 "이같은 실적 호조세가 올 1분기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신제품인 MGU/VPU의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