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에쓰오일은 6일 차장급 이상 간부사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북한산 등반 행사를 가졌다.


김선동 회장(왼쪽 네번째)과 투바이엡 부회장(오른쪽 세번째) 등 임직원들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