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직장 다니는 주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Jenny was so tired trying to do it all, but one evening, she arrived home from work to find the children fed, bathed, and doing homework, one load of clothes in the washer and dinner table set.
She was astonished….
It turns out that Ralph had read an article that said wives who worked full-time and had to do their own housework were too tired to have sex.
The next day,she told her office friends all about it.
"We had a great dinner and Ralph even cleaned up."
"But what about afterward?" asked her friends.
"Oh, Ralph was too tired…."
제니는 온갖 일을 하느라 아주 지쳐버렸으나 어느날 저녁 직장에서 돌아와 보니 아이들은 저녁을 먹고 목욕을 하고 나서 숙제를 하고 있었고, 세탁기에서는 옷들이 돌아가고 있는 데다 저녁상도 준비되어 있었다.
깜짝 놀랄 일이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직장에 다니면서 집안일까지 해야 하는 여자들은 지쳐서 섹스를 하지 못 한다는 글을 읽은 것이다.
이튿날 직장에 간 여자는 동료들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
"저녁을 아주 잘 먹고 나서 그가 설거지까지 해주는 거 있지."
"그럼 그 다음은 어떻게 됐어?" 하고 동료들이 물었다.
"아니, 그가 아주 녹초가 돼버렸으니 원…."
△ astonish : 깜짝 놀라게 하다
△ it turns out that : 알고 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