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황교수팀 수사방법 최종 조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진위에 대해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10일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검찰은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방법을 놓고 최종 조율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9일 "황 교수 관련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어떤 식으로든 수사에 관여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수사 계획은 조사위 발표 이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사건을 주시해 왔으며 나름대로 복안이 있다"고 밝혀 그간 수사를 위한 사전 작업을 벌여 왔음을 시사했다. 또 줄기세포 바꿔치기 의혹 등 검찰에 고소·고발된 사건 외에 황 교수의 연구비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서울대 조사위가 연구비 횡령 의혹을 제기한다면 수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EV 침체 돌파” 제이오, ESS용 LFP 소재로 승부수

      탄소나노튜브(CNT)를 제조하는 코스닥 기업 제이오가 지난 23일 LFP(리튬이온전지)용 분산제 브랜드 ‘제노디엠(JENODM)’의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26일...

    2. 2

      폭스바겐 ID.4, 2026년 수입 전기차 중 최대 보조금 확보

      폭스바겐코리아는 대표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ID.4가 2026년 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에 따른 평가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

    3. 3

      배민, '장보기·쇼핑' 12월 역대 최대 실적…월 방문객 563만명 돌파

      배달의민족(배민)이 운영하는 '장보기·쇼핑' 서비스가 새벽배송 중심의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30분 내외로 배송하는 즉시배송 경쟁력을 앞세워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