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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가 뛴다] 대구: 온라인교육기업 '이야기'‥초등교육 사이트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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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대표 금훈섭?사진)는 지역기업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온라인 교육 기업이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에듀모아(www.edumoa.com)는 국내 초등교육 부문 1위 사이트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야기의 대표적인 온라인서비스인 에듀모아는 10년간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전국 1200여개 학교에 '온라인 학교'를 제공하며 유료회원 16만명과 무료회원 1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에듀모아가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저렴한 서비스 이용요금과 고품질의 다양한 콘텐츠 덕분이다. 단체 가입 사용자는 월 3900원,일반가입자의 경우 가입비 1만원에 월 5500원으로 교과과정학습,일일학습,영어·한자·수학 급수제,컴퓨터,동화,게임 등 과목의 단계별 학습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학습 성취도에 따라 주어지는 해피(포인트)를 이용해 아바타,홈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 공부와 재미를 함께 즐기는 시스템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초등교육 사이트 에듀모아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인쇄출판 분야에 뛰어들었으며 콘텐츠 수출에도 나서고 있다. 사업다각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한 것이다. 또 최근 출시한 '에듀모아 문제집 시리즈'와 '초등참고서 시리즈'는 초등학습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필리핀(마닐라)에 사무소를 설립,태국 등지로 영어버전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곧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의 또다른 자랑인 에듀포스(www.edufos.com)는 국내 처음으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수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서비스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접속해 국가별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용은 학습,커뮤니티,에듀테인먼트의 3대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영어로 운영되고 있다. 매출도 꾸준히 늘어 2004년 54억원,2005년 71억원을 올렸고 올해 예상매출액은 10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 고객서비스 혁신부문 우수상과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대상,에듀테인먼트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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