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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프로그램 1723억원 매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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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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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리 난 엔씨종토방…"서버 터졌다" 린저씨까지 총출동 [종목+]

      복각판 신작 게임 '리니지 클래식' 등장과 함께 엔씨소프트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원작을 그리워한 게이머가 몰리며 흥행 기대감이 커지면서다.14일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0.41% 오른 24만7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25만8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52주 신저가는 지난해 4월 9일 기록한 13만4600원이다. 10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3조원을 밑돌던 시가총액도 5조3321억원으로 불었다. 크래프톤에 이은 국내 게임사 시총 2위다.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등 큰손 투자자가 엔씨소프트를 집중 매수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기관 투자자는 엔씨소프트를 804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도 32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투자자들은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 모여 "오르기 전에 팔았는데, 너무 아쉽다", "엔씨 올라서 배 아프다", "80만원까지 보유하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엔씨소프트 '불기둥'의 배경에는 리니지 클래식이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4:3 해상도와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원작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오는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프리 오픈)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날 오후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도 시작됐다.리니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지식재산권(IP)으로 꼽히고 있다. 1998년 출시 후 15개월 만에 국내 최초로 온라인 게임 100만 회원 시대를 열었다. 2016년에는 단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3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과거 리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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