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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 신년연설 양극화 해소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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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 국정구상에 대한 발표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신년 구상 발표는 예년과 달리 세가지 방향에서 진행됩니다. 노 대통령의 신년 국정구상은 오는 18일 밤 10시 TV 생방송 특별연설을 시작으로 25일 출입기자와의 질의응답을 거쳐, 취임 3주년인 2월중에 발표될 미래구상 일정이 이어집니다. 국정구상은 대체로 양극화 해소와 국민통합에 초점을 둘 전망입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연설은 양극화 해소, 국민통합 등 올해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대통령이 갖고 있는 인식과 고민을 국민께 직접 이야기하고 국민에게 인식과 이해를 구하고 호소하는 내용이 중심"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서민경제 회생 방안과 같은 민생과 경제 관련 복안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년연설과 기자회견을 구분한것은 먼저 노 대통령의 연설을 통해 국정구상을 국민에게 분명히 전달하고, 논란을 빚을 수 있는 이슈들은 기자단과의 질의 응답과정에서 다루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년 연설이 민생과 경제에 대한 현안을 위주로 한다면, 취임 3주년 즈음에 발표할 미래구상은 장기국정 과제를 담은 대국민 보고서 형태로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태영 연설기획비서관이 전담하고 있는 미래구상은 국민 연금과 저출산,고령화, 세제, 노사문제 등 사회적 갈등이 다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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