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푸드서비스(대표 문영철)는 1974년에 아주상사로 개업한 뒤 1982년부터 '아주주방기물'이란 상호를 사용했다. 그 뒤 2001년 6월 아주푸드서비스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호텔,콘도미니엄,골프장,패밀리레스토랑,단체급식장,수련원,연회장,한식당,일식당,중식당 등 다양한 업체에 주방기구를 납품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은 국내외를 망라하고 있다. 미국 캠브로웨어 및 리비그라스웨어,프랑스 크리스탈웨어,독일 드라이작졸링겐 나이프웨어,일본 EBM웨어,영국 두손차이나웨어 등은 이 회사가 취급하는 대표적인 해외 브랜드들이다. 이에 따라 외식점들에 공급하는 주방기구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주푸드서비스는 주방용품 일체를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매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주방기구박람회 때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신상품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문영철 대표는 "전통 메뉴든,아니면 퓨전 음식이든 어떤 종류의 외식업체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2)756-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