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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 "직원이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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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관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6일 약 10억원을 들여 인천공장의 종업원 식당 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와 주방기구 등을 새롭게 하고 식사 메뉴도 대폭 늘렸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초에는 15억원을 들여 인천공장에 고급 호텔급의 휘트니스 센터를 오픈했고 안산과 창원 등 다른 지역 공장에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약 30억원을 투자해 기숙사 리모델링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사, 노사 등을 총괄하고 있는 신오식 관리지원부문장은 "복지 시설 개선으로 종업원들의 자긍심 함양과 회사 이미지 개선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복지후생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또다른 관계자는 "대우종기 시절 회사가 워크아웃 중이라 복지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는데 두산그룹이 직원들 건강을 챙기면서 복지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직원들 반응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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