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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신춘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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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원장:이규황)이 주최하는 2006 신춘포럼이 18일 본격 개막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2006 아시아 경제의 번영과 기업전략'을 주제로 해외 참가자 20여명을 포함해 국내외 최고경영자 200여명이 참가 했습니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자유무역협정 체결의 확대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무역 확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강 회장은 이어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대외교역 5천억달러의 위업을 달성했지만 이에 자만하지 말고 대규모 기술개발 투자와 차세대 전략상품 육성, 경영혁신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첫날 행사에서는 이해찬 국무총리의 '아시아의 희망과 미래, 그리고 한국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 이어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특별초청 강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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