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2년 연속 전국 대학생이 뽑은 '다니고 싶은 외국어 학원' 1위에 선정된 파고다외국어학원은(대표 박경실 www.Pagoda21.com) 다른 어학원들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어학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37년간 외국어 교육의 외길만을 걸어온 파고다외국어학원의 170여명의 영미 명문대 출신 Native 교수진과 50여명의 파고다 영어교육연구원들이 만든 PIP(PAGODA Intensive Program)가 바로 그것. 최근 토익·토플시장을 뒤흔드는 NEW TOEIC， iBT TOEFL 등장으로 다른 학원들과 수강생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파고다는 3년 전부터 준비한 'PIP'로 어학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전부터 어학시장의 변화를 미리 예측·분석한 박경실 대표의 준비로 탄생한 '읽고 쓰고 말하기를 영미 원어민 강사와 한번에 공부할 수 있는 영어집중 프로그램 PIP'는 회화， 토플， 문법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가장 많은 관심과 선택을 받고 있다. 지난 1969년에 파고다외국어학원을 설립한 (주)파고다아카데미는 까다로운 강사 채용과 철저한 관리로도 유명하다. 해당 언어 사용국에서 유학한 석·박사 이상의 인재들도 고난이도의 시험을 거쳐야만 파고다의 강사로 입문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엘리트강사'로 채용되면 '조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은 사람'이라는 박 대표의 서번트 리더십에 따라 무한한 자기계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직원은 물론 학원생 개개인의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박 대표는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한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1위에 이어， 지난해에 학원업계 최초로 한국 표준협회 서비스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대한민국 대표 외국어학원 브랜드 파고다의 저력을 말해준다"며 "원칙 중심의 경영방식을 뚝심있게 고집해 온 것이 국내 최초 법인 학원 파고다를 만들었듯， 앞으로도 대학민국 최고 학원으로서의 위상을 계속 높여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현재 파고다외국어학원 5개,프랜차이즈 학원 6개,도서출판 파고다,가이드포스트,다이렉트 잉글리쉬,사이버 어학원 엔파고다 등의 종합 교육 법인으로 자리 매김한 (주)파고다아카데미는 어학시장에서 국내 업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