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선진씨엠씨·선진공간‥'정도경영'으로 승부…시행업계 新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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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디벨로퍼(Developer)'라고도 불리는 부동산 시행사는 부지확보와 자금조달, 분양마케팅까지 개발 전 과정을 책임지고 기획하는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를 말한다.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생겨나기 시작해 현재 국내에 약 2만여 개가 난립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중 단 1건의 개발사업 만을 목표로 생겨난 시행사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주)선진씨엠씨·선진공간(대표 최도권 www.sunjindv.co.kr)은 부동산 시행업계의 우수기업이다.
이 회사는 일반 시행사들과 그 격을 달리한다.
꼼꼼하고 객관적으로 수익률을 분석해 부동산시장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는 정도경영의 표본이다.
지난 1999년에 설립된 (주)선진씨엠씨·선진공간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시 하며 부동산 시장의 '뉴 리더'로 떠올랐다.
주택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이 회사는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진정한 의미의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주)선진씨엠씨·선진공간은 지난해 일산 가좌 대우 푸르지오 약 1200세대를 입주 완료시키는 등 창립초기부터 지금까지 약 4500여 세대를 위탁 및 자체 분양해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
일산신도시 배후의 신규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좌지구 대우 푸르지오는 지난해 7월 입주를 시작하자마자 프리미엄이 30평형대 기준 최고 6천만 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었다.
(주)선진씨엠씨·선진공간은 그 여파를 몰아 현재 용산 CJ 나인파크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을 거의 마무리 한 상태다.
시행사는 개발대상지를 물색해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어떤 아이디어로 사업을 추진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
자체분양에 나선 CJ 나인파크 프로젝트는 (주)선진씨엠씨·선진공간의 높은 안목을 엿볼 수 있는 사례다.
용산 CJ 나인파크 프로젝트는 창조적 발상과 전문화된 솔루션으로 타 업체와 차별화를 이루며 시장에서 '선진이 하면 뭔가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CJ건설이 시공하고 선진공간이 시행한 CJ 나인파크는 오는 2007년 8월 준공 예정이며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평당 780~920만원, 상가가 평당 1700~2300만 원선이다.
각각 34, 39, 49평형 아파트 280세대와 18~31평 규모의 오피스텔 110실로 구성된 CJ 나인파크에 쏟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남다르다.
용산은 사실상 구(區) 전체가 개발대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종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한강대교 북단에서 삼각지까지 높은 건물이라곤 국제빌딩이 유일하던 한강로 일대에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것만 봐도 용산에 부는 변화의 바람을 엿볼 수 있다.
강북 도심과 여의도, 강남을 연결하는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오피스 수요를 끌어들일 목적의 업무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한강로가 강북의 '테헤란 로'로 탈바꿈할 것이란 소리도 들린다.
용산은 또한 고속철 호남선의 시·종착역이며 2008년엔 경의선 용산~문산 간 복선전철이 완공된다.
2010년 완공 예정인 신공항철도도 용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용산이 강남ㆍ북을 잇고, 지방으로 통하며, 세계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할 때가 머지않은 것이다.
바로 이곳 용산의 중심부에 지하 3층 지상 28, 32층 2개동으로 건설되는 CJ 나인파크는 부한 녹지공간과 휴게 공간 및 산책로는 아파트 경쟁력의 필수 조건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효창공원과 남산공원, 용산 민족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CJ 나인파크는 '최고급 명품 주상복합단지'로서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CJ 나인파크가 교통,문화,쇼핑,자연환경 등 주거공간이 갖추어야 할 '4박자'를 완벽하게 갖췄다는 호평을 받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CJ 나인파크는 최첨단 시스템과 인테리어 등을 적용, 그동안 동일 평수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능형 홈 네트워크시스템과 디지털방송수신시스템, 초고속정보통신시스템, 위성방송수신시스템은 '기본'이다. 여기에 첨단경비시스템과 개별정수시스템 및 친환경 마감자재, 온돌마루시공 등 세련된 인테리어가 전 평형에 적용돼 ‘웰빙 1번지’로써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분양이 거의 완료 단계에 있는 CJ 나인파크는 싸늘하게 얼어붙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시장에도 ‘틈새’는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케이스다.
(주)선진씨엠씨·선진공간은 현재 일산 킨텍스(KINTEX·한국국제전시장)에 들어서는 대규모 쇼핑몰의 개발을 (주)레아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 중에 있다. 부동산의 개발, 기획, 분양, 관리, 매매, 운영 등의 업무를 유기적이고 과학적으로 시스템화해 부동산의 최대 효용가치를 창출하는 이 회사는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1군 건설사와 돈독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성장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건설과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고객의 니즈에 반영시킨 결과 (주)선진씨엠씨·선진공간이 시행한 건물은 항상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아파트 값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투자가치와 브랜드, 주변 환경을 들 수 있다.같은 지역 동일한 평수에서도 브랜드와 투자가치, 주거 환경에 따라 아파트 값이 최고 수억 원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주)선진씨엠씨·선진공간은 투자가치가 높은 ‘틈새 주거단지’만을 발굴해내는 높은 안목으로 경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진취적 기상' '신뢰와 협동' '책임완수'라는 경영철학에 입각해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해나가는 (주)선진씨엠씨ㆍ선진공간은 젊음과 패기로 무장하고 자신들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가고 있다.